오랫만에 오늘 허그테라피 다녀와봤네용~
관리해주신 쌤은 유이쌤 (개오랫만왓다고 상당히 반김)
유이쌤 은 뭐후기있듯이 아담하시고 얼굴도작고 포켓걸 느낌임
뭐 허그 몸매는 다들아시잖아요 다 전반적으로 좋음여
관리받는 내내 지루하지않고
유이쌤에 밀착스킬로 지나는 자리마다 털이 쭈삣쭈삣
소름돋으면서도 간지럽고 설레는 느낌. (오랫만에받아서그른가)
잠들기 직전에 또생각나는 이기분
마음같아서는 2타임을 하고 싶엇지만 약속이...
그정도로 90분이 너무 짧게 느껴졌어요 아쉽네영
주식으로 돈을 더따야될 동기부여가 생김 ㅠㅠ
다음에 또와야겠습니다
여전히 왜 유이쌤이 왜케 인기 많은지 알꺼같음
후기 남기면 앞으로 더 예약힘들어질꺼지만 뭐 받은건 쓰기로 약속했으니
다른사람도 받았으면 좋을것 같으니 이렇게 후길 써봅니다
허그에 막내답게 나이가 상당히 어리지만
말하는건 거의 세대차이가 안나는 ..
오랫만에가서 후기를 오랫만에 길게써보네요
후기게시판에 또 복붙해서 올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