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서 실망 하거나 성의없는 실력으로 시간내상하는 관리사들 때문에 반년을 쉬다가 몸이 근질거려 다시 추천받아 스웨디시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아이테라피에 루나관리사를 강력 추천해주셨는데 사실 실장님한테 추천받았을때 기대없이 방문했습니다.
저는 나이가 좀 있는지라 처음에 말없이 뒤판을 받는데 기대없이 편하게 누워 있었고 마사지는 평균이상의 실력으로 밀착있는 감성 스웨디시 였고 앞판 돌릴때 담배하나 피우자고 하며 얼굴을 다시 봤는데 참 예쁘더라구요. 관리를 잘한 몸매에 귀여운 말투로.. 오랜만에 마사지 받아서 기분이 좋았는지 팁주고 나왔습니다. 예전에 주에 3번은 다녔는데 루나덕분에 아이테라피 관리사들도 한번씩 보러갈껍니다. 오랜만에 기분좋게 받았습니다.